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중계합니다. 두 종목의 중계 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곳에서 그 일정, 국가대표 선수 리스트, 그리고 중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중계(온라인 생방송)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중계는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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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SBS, TV조선, SPOTV, 아프리카TV, 티빙(추후 결정), 쿠팡플레이(추후 결정) 등이 중계를 맡고 있으나, 각 종목에 따라 중계 시간이 다르므로 온라인 생방송 시청을 권장합니다.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중계 경기 일정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전반적인 일정은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입니다. 그 중, 스케이트보드 경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롤러스케이트 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기는 국가 간의 대결이 아닌, 종목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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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명단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조현주(CHO Hyunju), 하시예(HA Siye), 한재진(HAN Jae Jin), 정지훈(JEONG Jihoon), 조성민(JO Sungmin), 문강호(MOON Gangho)
롤러스케이트 대표팀: 최광호(CHOI Gwangho), 최인호(CHOI Inho), 황정원(HWANG Jeongwon), 정병희(JEONG Byeonghee), 정철원(JUNG Cheolwon), 권늘찬(KWON Neulchan), 이슬(LEE Seul), 이예림(LEE Yerim), 박민정(PARK Minjeong), 신서우(SHIN Seowoo), 유가람(YU Garam)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에 대해:
스케이트보드는 평평한 나무 판을 사용하여 다양한 동작을 하는 스포츠이며, 원래 1950년대 미국의 서퍼들이 시작하였습니다. 경기에서는 코스를 활용하여 창의력과 기술을 결합하여 점수를 획득합니다.
롤러스케이트는 레크리에이션 활동뿐만 아니라 운동과 교통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롤러스케이트를 탈 때 기본적인 기술은 몸의 중심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는 둘 다 개인 이동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며, 각각 고유한 특성과 장점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보통 나무 판에 바퀴가 달린 형태로, 사용자가 서서 타는 방식입니다. 스케이트보드는 주로 도심에서의 이동, 스트릿 트릭, 하프 파이프 등의 공원에서의 프리스타일 라이딩에 이상적입니다. 스케이트보드는 크게 롱보드와 쇼트보드로 나뉘며, 각각은 다른 스타일의 라이딩에 적합합니다. 롱보드는 보통 크루징, 카빙, 다운힐 등에 사용되며, 쇼트보드는 트릭과 공원에서의 라이딩에 더 적합합니다.
롤러스케이트는 보통 신발에 바퀴가 달린 형태로, 사용자가 신고 타는 방식입니다. 롤러스케이트는 주로 매끄러운 표면에서의 이동, 댄스, 아트 스케이팅 등에 이상적입니다. 롤러스케이트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쿼드 스케이트로 나뉘며, 각각은 다른 스타일의 라이딩에 적합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보통 속도를 내거나 긴 거리를 이동하는 데 사용되며, 쿼드 스케이트는 안정성과 움직임의 자유로움을 제공하여 댄스나 아트 스케이팅에 더 적합합니다.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 모두 개인의 기호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와 스타일이 있으므로, 자신의 목적과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